[날씨] 내일까지 포근한 가을 날씨…다음 주 영하권 추위

노수미 2024. 11. 15. 08: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내일까지 예년 기온을 웃돌면서 날이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일요일부터 날이 점차 추워지다가, 다음 주에는 영하권으로 뚝 떨어질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예년 기온을 웃돌면서 큰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14.1도로 어제보다 공기가 부드럽고요.

그 밖의 지역들도 1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낮 동안에는 기온이 더 쑥쑥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1도, 대전과 전주 20도, 부산 22도 등 예년 기온을 크게는 10도가량 웃돌겠습니다.

현재 충청 이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전이면 잦아들겠지만, 제주는 내일까지 더 이어지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에 최대 50mm, 그 밖의 지역은 5mm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오늘부터 해수면의 높이가 상승하는 시기니까요.

저지대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중부와 호남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뚝뚝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일요일부터 날이 점차 추워지다가, 다음 주는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추위 대비 단단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가을 #일교차 #비 #너울 #기온전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