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7세 디자이너' 패션쇼 개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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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죠.
딱 이 소년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어떤 옷을 입어보고 싶으신가요? 놀랍게도 모두 일곱 살짜리 소년이 디자인한 옷입니다.
미국에 사는 이 소년은 4살 때부터 옷을 디자인하고 엄마의 도움으로 봉제까지 해서 판매해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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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죠.
딱 이 소년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재능의 패션 영재를 만나보시죠.
하늘하늘, 드레스가 참 곱죠.
황금박쥐를 떠올리게 하는 점퍼도 눈길을 끕니다.
어떤 옷을 입어보고 싶으신가요?
놀랍게도 모두 일곱 살짜리 소년이 디자인한 옷입니다.
미국에 사는 이 소년은 4살 때부터 옷을 디자인하고 엄마의 도움으로 봉제까지 해서 판매해 왔는데요.
얼마 전 미국 덴버에서 패션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 최연소 디자이너로 이 분야 세계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사탕과 같은 독특한 소재를 쓰기도 하고 누구보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발상을 선보이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데요.
세계 패션계에서 더욱 이름을 떨치게 될 앞날이 기대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Guinness World Records, 인스타그램 couture.to.the.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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