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 충전 중 '펑'…60대 남성 중상

이영주 기자 2024. 11. 1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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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을 충전 중이던 타이어가 터져 60대 남성이 얼굴을 크게 다쳤다.

15일 전남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분께 나주시 산포면에서 차량용 타이어가 터졌다.

이 사고로 타이어 주변에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얼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직전 A씨는 타이어에 공기압을 충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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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공기압을 충전 중이던 타이어가 터져 60대 남성이 얼굴을 크게 다쳤다.

15일 전남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분께 나주시 산포면에서 차량용 타이어가 터졌다.

이 사고로 타이어 주변에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얼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직전 A씨는 타이어에 공기압을 충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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