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지독한 타투 사랑..2천만원 들여 지우고 또?

김나라 기자 2024. 11. 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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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알렸다.

한소희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thank you)"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한소희는 노출 의상으로 상반신 곳곳에 새겨진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의 타투 사랑이 화제인 이유는 데뷔 전 소속사의 지원을 받고 2000만 원 상당을 들여 제거했던 비화가 퍼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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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알렸다.

한소희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thank you)"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한 명품 브랜드 측이 보낸 선물에 둘러싸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매끄러운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소희는 노출 의상으로 상반신 곳곳에 새겨진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의 타투 사랑이 화제인 이유는 데뷔 전 소속사의 지원을 받고 2000만 원 상당을 들여 제거했던 비화가 퍼졌기 때문. 이후엔 타투 스티커를 온몸에 붙인 모습들을 보여왔었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프로젝트 Y'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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