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고민' 조이, 레이스톱 입고 뽑낸 '과즙상'

정에스더 기자 2024. 11. 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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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러블리한 레이스 톱, 카디건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14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체리를 연상시키는 염색모와 깜찍한 캐릭터가 그려진 휴대폰 케이스, 가방에 달린 인형까지 '상큼 큐트' 조이의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

한편 조이는 지난 2021년 가수 크러쉬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현재 SBS 'TV 동물농장' MC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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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일상 공유

(MHN스포츠 강민서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러블리한 레이스 톱, 카디건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14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특히 사진 속 조이의 패션이 시선을 끈다. 하늘하늘한 스크런치와 연분홍색 및 흰색의 상의가 톤온톤으로 센스 있게 매치됐으며, 분홍색 리본이 잔뜩 그려진 캐주얼한 바지 또한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소품 또한 이날 조이의 분위기에 맞춰 사랑스럽다. 체리를 연상시키는 염색모와 깜찍한 캐릭터가 그려진 휴대폰 케이스, 가방에 달린 인형까지 '상큼 큐트' 조이의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

한편 조이는 지난 2021년 가수 크러쉬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현재 SBS 'TV 동물농장' MC로도 활약 중이다. 최근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SM 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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