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리지만 포근한 날…전국 곳곳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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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도 하늘 표정은 흐리겠지만 날은 포근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21도로 예상돼 어제보다도 4도가량이 높겠는데요.
현재 기온은 서울 14.2도 등 평년보다 크게 온화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낮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서울과 광주의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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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도 하늘 표정은 흐리겠지만 날은 포근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21도로 예상돼 어제보다도 4도가량이 높겠는데요.
다만 주말 사이 서쪽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비가 내리면서 다음 주 초반에는 날이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기온 변화에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현재 경기 남부와 충청, 일부 남부지방에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 오전까지 가끔씩 비가 내리겠고 제주는 내일까지 비가 내렸다 그치겠습니다.
그 밖의 수도권과 영서 지역도 하늘이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4.2도 등 평년보다 크게 온화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낮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서울과 광주의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추위가 찾아오면서 화요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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