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체 적중, 배준호 달아나는 추가골..한국 3-1 리드

김재민 2024. 11. 15. 0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준호가 추가골을 넣었다.

교체 투입된 배준호가 후반 29분 추가골을 넣었다.

배준호가 문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한 차례 제치고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배준호의 A매치 2호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배준호가 추가골을 넣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 경기에 나섰다.

교체 투입된 배준호가 후반 29분 추가골을 넣었다.

황인범의 스루패스를 배준호가 뒷공간으로 침투하며 받았다. 배준호가 문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한 차례 제치고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배준호의 A매치 2호골이다.(사진=배준호/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