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시영, ♥방글에 스킨십 하더니 “카메라 싹 꺼?”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11. 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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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시영과 방글의 알콩달콩한 근황이 공개됐다.
이후 차에 탄 방글은 시영을 한참 바라보다가 "잘생겼다. 짜증 난다"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시영은 방글의 팔을 계속 터치했다.
이에 방글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는 "차 돌려?"라고 묻자 시영은 "카메라 싹 꺼?"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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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시영과 방글의 알콩달콩한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최종 선택을 한 돌싱남녀들의 후일담이 그려졌다.
이날 시영과 방글은 제주 공항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스스럼없이 애정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시영은 “그때 사실 많이 설레서 달려가 안고 싶었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방글 역시 “늘 잘생겼지만 유독 더 빛이 나더라”라며 미소 지었다.
이후 차에 탄 방글은 시영을 한참 바라보다가 “잘생겼다. 짜증 난다”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시영의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시영은 방글의 팔을 계속 터치했다. 이에 방글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는 “차 돌려?”라고 묻자 시영은 “카메라 싹 꺼?”라고 받아쳤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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