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잘 깎는 남자’ 양세형, “박나래와 러브라인? 기자들도 지겨워”‘홈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나래와 양세형이 또 러브라인을 노렸다.
11월 14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 '토박이와 소도시 임장' 편이 펼쳐졌다.
양세형이 배를 깎자 MC들은 "잘 깎는다"라며 감탄했다.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주우재, 김대호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나래와 양세형이 또 러브라인을 노렸다.
11월 14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 ‘토박이와 소도시 임장’ 편이 펼쳐졌다.
이날 장동민의 고향 충청도로 임장하러 가는데 임우일과 양세형이 따라나섰다. 배나무가 한가득인 과수원에 들어서자 세 사람은 환호했다.
배를 즉석에서 따서 깎아먹은 세 사람은 “맛있다”라며 배를 맛있게 먹었다. 김숙과 박나래는 “맛있겠다”라며 침을 삼켰다. 그때 배밭에서 따왔다는 배가 등장했다.
양세형이 배를 깎자 MC들은 “잘 깎는다”라며 감탄했다. 박나래는 옆에 바짝 붙어서 “곱게 깎는다”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기사 나겠다”라는 말에 양세형은 “이제 기자들도 지겨워할 것 같다”라고 넘겼다. 주우재가 한마디 하자 양세형은 “그러지 말자더니 네가 앞장서네”라며 투덜대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은 배우 임우일이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주우재, 김대호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구해줘! 홈즈’ 주우재, 김대호 ‘프러포즈’에 질색 “요새 남자들이 꼬여”
- 김대호 "이상형? 화 빨리 풀리는 여자"→주우재에 고백(홈즈)
- 이봉원 "천안 내려와 짬뽕 판 지 6년 넘어가…피아노 배워"(홈즈)
- 장동민, 40년만 고향집 방문에 눈물 "부모님 고생한 순간 떠올라"(홈즈)
- '홈즈' 이창호, 캐나다 부부 역세권 아파트 구해줬다
- ‘구해줘! 홈즈’ 이창호, ‘무한도전’ 나왔다?!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