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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고속도로 서양양IC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 시급”

최훈 2024. 11. 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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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고속도로 서양양IC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 시급”

속보=서울양양고속도로 서양양IC에 양방향 진출입로가 설치돼야 한다는 지적(본지 10월 30일자 보도)와 관련, 양양군의회(의장 이종석)는 지난 13일 한국도로공사 양양지사를 방문, 관련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석 군의장은 "오는 2026년 오색케이블카 운영시기에 맞춰 서양양IC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를 조속히 검토해야 한다"며 "경제적 타당성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단방향 IC로 인해 현재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겪고 있는 불편 등을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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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도로공사 지사 방문

속보=서울양양고속도로 서양양IC에 양방향 진출입로가 설치돼야 한다는 지적(본지 10월 30일자 보도)와 관련, 양양군의회(의장 이종석)는 지난 13일 한국도로공사 양양지사를 방문, 관련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석 군의장은 “오는 2026년 오색케이블카 운영시기에 맞춰 서양양IC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를 조속히 검토해야 한다”며 “경제적 타당성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단방향 IC로 인해 현재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겪고 있는 불편 등을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날 함께 방문한 서면이장협의회(회장 김성완)는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를 건의하는 주민 600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군 서면에 위치한 서양양IC는 현재 양양방향 진출과 서울방향 진입만 가능한 반쪽짜리 단방향 나들목으로 운영되면서 운전자와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서양양IC에서 양양방향으로 가기 위해 진입한 차량이나 속초, 강릉 등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구룡령 등을 이용하기 위해 서양양IC로 진출하려는 차량은 인제나들목(내린천휴게소)까지 왕복 60㎞를 회차해야 한다

앞서 양양군의회는 지난달 28일까지 열린 임시회에서 서양양IC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에 송부했다.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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