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2천만원 들여 지웠던 타투 다시 생겼다 [★SHOT!]

선미경 2024. 11. 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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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명품 선물에 활짝 웃었다.

한소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고마워(thank you)"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에서 받은 선물을 펼쳐두고 몸을 기대어 앉아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소희는 오프숄더 스타일 의상을 입고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묶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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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한소희가 명품 선물에 활짝 웃었다.

한소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고마워(thank you)”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에서 받은 선물을 펼쳐두고 몸을 기대어 앉아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소희는 오프숄더 스타일 의상을 입고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묶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머리카락을 올려 자연스럽게 드러낸 가녀린 어깨 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소희는 새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의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면서도, 어깨와 가슴 쪽, 팔에 있는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소희는 데뷔 전 2000만 원을 들여 전신 문신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종종 문신이 있는 모습이 노출돼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

한소희는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seon@osen.co.kr

[사진]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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