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골에 기뻐하는 손흥민
이영환 2024. 11. 14. 23:22
[쿠웨이트시티(쿠웨이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4일 오후(현지시각)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전반전, 한국 오세훈이 골을 넣고 이재성, 이강인,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4.11.14.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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