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반 9분 오세훈 머리로 쾅! 쿠웨이트 상대 1-0 앞서

김형중 2024. 11. 14.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웨이트를 상대로 일전을 치르고 있는 홍명보호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가고 있다.

대표팀은 현재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 위치한 자베르 알 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 9분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경기 초반 선제골에 성공한 한국은 편하게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쿠웨이트시티] 김형중 기자 = 쿠웨이트를 상대로 일전을 치르고 있는 홍명보호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가고 있다.

대표팀은 현재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 위치한 자베르 알 아흐마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선발 명단에는 오세훈,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박용우, 황인범, 설영우, 이명재, 김민재, 조유민, 조현우가 이름을 올렸다.

전반 9분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오른쪽에서 길게 넘어온 황인범의 크로스를 오세훈이 머리로 받아 넣었다. 경기 초반 선제골에 성공한 한국은 편하게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