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16기 영자 '나솔사계' 출연 "지난주에도 욕 먹어"[별별TV]

김노을 기자 2024. 11. 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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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돌싱특집 16기 영자(가명)가 방송 후 주변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돌싱특집 출연자 10기 영숙, 정숙, 영자와 16기 영자, 22기 영숙이 여성 출연자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6기 영자는 "방송 나가고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지난 주말에도 욕 먹었다. 16기 뒤늦게 봤다면서 욕하고 싶어서 DM을 보냈다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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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나솔사계' 돌싱특집 16기 영자(가명)가 방송 후 주변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돌싱특집 출연자 10기 영숙, 정숙, 영자와 16기 영자, 22기 영숙이 여성 출연자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6기 영자는 "방송 나가고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지난 주말에도 욕 먹었다. 16기 뒤늦게 봤다면서 욕하고 싶어서 DM을 보냈다더라"고 토로했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이어 "주변에서는 잘 봤다고 하시더라"며 "실제로는 내성적이지 않은데 방송에선 그렇게 보여서 다들 놀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택 0표 받은 게 마음에 많이 남았다. 이번에는 1표라도 받고 싶다. 딸에게 출장 간다고 하고 촬영하러 왔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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