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 학생들이 "약간 어려웠다" EBS,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체감난이도 및 등급컷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BS(사장 김유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EBS 고교강의 사이트(ebsi.co.kr)를 통해 체감난이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반적인 난이도에 대해 응답자 중 40.8%의(전체 응답자 3,085명, 11월 14일 19시 기준)의 학생들이 "약간 어려웠다"고 응답했으며, "보통이었다"는 26.0%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EBS(사장 김유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EBS 고교강의 사이트(ebsi.co.kr)를 통해 체감난이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반적인 난이도에 대해 응답자 중 40.8%의(전체 응답자 3,085명, 11월 14일 19시 기준)의 학생들이 “약간 어려웠다”고 응답했으며, “보통이었다”는 26.0%였다.
영역별로는 국어 영역에서는 30.8%가 “보통이었다”로 응답했으며, 수학 영역에서는 36.1%가 "보통이었다“, 영어 영역에서는 33.8%가 ”보통이었다“로 응답했다.
EBSi에서 집계 및 공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상 등급컷(11월 14일 20시 기준)은 아래와 같다.
끝. (관련 사진 별첨)
첨부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체감난이도 설문조사
wp@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전과' 탑, 복귀 눈치보기?…'오겜2' 제작발표회 제외
- 어도어, “뉴진스와 함께하도록 최선 다하겠다…지혜롭게 해결할 것”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
- “세상 흉흉하니” 깜짝 놀란 생일 선물…이 ‘스티커’의 정체
- 이태곤 "결혼 전제 연애 중…이번에 못 하면 혼자 살 것"
- SNS에 전라 노출하고 '빛삭'한 최현욱…소속사 "입장 없다"
-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여친 성관계 동영상 공유 의혹
- “패도 돼?”…‘남녀공학 반대’ 여대 성명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시끌’
- 정준하 ‘월 매출 4억’ 대박나도 못 웃는 이유 ‘이것’ 때문
- ‘비트코인 9.3만弗’ 업비트·빗썸 직원들 함박웃음…高급여 ‘행복한 비명’ 현실화 하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