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다 알아봐" 이주빈, 글로벌 인기 '美쳤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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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밖은 유럽' 에서 이주빈이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14일 방송된 tvN '텐트밖은 유럽' 에서 카프리로 향한 멤버들이 그려졌다.
광장 난간 너머 카프리 전경이 펼쳐졌다.
자신을 알아본 팬을 발견한 이주빈에 멤버들은 "전세계에서 다 알아본다"며 뿌듯, 이주빈은 "이제 화장 좀 하고 다니겠다"며 너스레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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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텐트밖은 유럽' 에서 이주빈이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14일 방송된 tvN '텐트밖은 유럽' 에서 카프리로 향한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 후 번화가로 이동했다. 명품숍이 가득한 명품거리였다. 라미란은 "나에겐 좋은 캠핑텐트가 명품"이라며 웃음, 이세영은 "커플템을 하고 싶다"며 소소하게 함께할 아이템을 찾자고 했다.
하지만 팔찌 하나에 5만8천원인 상황. 개당 25유로 이상 살 수 없다고 했기에 찾아나섰으나 저렴한 팔찌 찾기는 쉽지 않았다. 결국 "이만 나가보자"며 카프리 물가를 뼈저리게 느꼈고 커플템을 포기했다.
이어 중앙광장에 도착한 멤버들. 광장 난간 너머 카프리 전경이 펼쳐졌다.
이때, 한 외국커플들이 이주빈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이주빈에게 다가왔다.그러면서 "사진 한 장 찍어도 되나"며 사진을 요청한 것. 멤버들은 뒤에서 "슈퍼스타 이주빈"을 외쳤다
자신을 알아본 팬을 발견한 이주빈에 멤버들은 "전세계에서 다 알아본다"며 뿌듯, 이주빈은 "이제 화장 좀 하고 다니겠다"며 너스레로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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