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송구하는 신민재
장수영 기자 2024. 11. 14. 22:09
(타이베이(대만)=뉴스1) 장수영 기자 = 14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 7회초 쿠바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대한민국 2루수 신민재가 이영하의 글러브를 맞고 빠진 공을 잡아 1루를 향해 송구 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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