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혀 반토막 애교 폭주에 라미란 어금니 꽉(텐트밖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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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의 애교가 배우 라미란이 어금니를 꽉 깨물게 만들었다.
라미란이 "색깔을 정해줄 수는 없다"고 하자 이세영은 "으으응 포도포도! 포도 주세요!"라며 혀 짧은 애교를 선보였다.
이주빈은 옆에서 "이 꽉 깨물었다 언니"라며 웃었고 만족한 이세영은 마지막까지 "감사합니당"이라고 애교스럽게 인사 후 "그걸 또 다 해줘"라며 결국엔 요구를 들어주는 라미란의 츤데레 매력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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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세영의 애교가 배우 라미란이 어금니를 꽉 깨물게 만들었다.
11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5회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이탈리아 남부 캠핑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계단 지옥을 겨우 벗어난 라미란은 당 보충을 위해 가방에서 사탕을 꺼냈다. 본인부터 사탕을 먹은 라미란은 동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자 했고, 이세영은 "저 보라색"이라며 포도맛을 요구했다.
라미란이 "색깔을 정해줄 수는 없다"고 하자 이세영은 "으으응 포도포도! 포도 주세요!"라며 혀 짧은 애교를 선보였다. 라미란은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도 "뭐가 포도인 줄 모르겠는데 이건가"라며 보라색을 찾아줬다.
이주빈은 옆에서 "이 꽉 깨물었다 언니"라며 웃었고 만족한 이세영은 마지막까지 "감사합니당"이라고 애교스럽게 인사 후 "그걸 또 다 해줘"라며 결국엔 요구를 들어주는 라미란의 츤데레 매력에 웃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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