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유퉁, 몰라보게 야윈 근황 "어지러워 쓰러지기도"[특종세상][별별TV]

김노을 기자 2024. 11. 14.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7세 배우 유퉁이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여덟 번 이혼한 유퉁이 33살 연하의 몽골인 전 아내와 사이에서 얻은 딸 13살 딸 미미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퉁은 이전과 달리 야윈 얼굴로 등장해 우려를 자아냈다.

유퉁은 현재 누나가 운영 중인 국밥집에서 서빙 일을 돕고 있다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MBN 방송화면
67세 배우 유퉁이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여덟 번 이혼한 유퉁이 33살 연하의 몽골인 전 아내와 사이에서 얻은 딸 13살 딸 미미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퉁은 이전과 달리 야윈 얼굴로 등장해 우려를 자아냈다.

그는 또 한쪽 다리가 불편한 모습을 보이며 "병원에 가 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유퉁은 현재 누나가 운영 중인 국밥집에서 서빙 일을 돕고 있다고. 그의 누나는 일하는 유퉁을 향해 "그러다가 또 쓰러진다"고 걱정했다.

그의 누나는 제작진에게 "저번에도 일을 돕겠다고 왔는데 어지러워 해서 병원에 데려갔다"고 털어놨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