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23일 2024 타운홀 미팅 개최

정세영 기자 2024. 11. 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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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가 23일 오전 팬들과 함께하는 2024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NC의 타운홀 미팅은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소통하는 행사다.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이호준 신임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사인회, 엔조이 타임, 세리머니 타임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팬은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와 앱에서 티켓을 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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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가 23일 오전 팬들과 함께하는 2024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NC의 타운홀 미팅은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며 다양한 이벤트로 소통하는 행사다.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이호준 신임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사인회, 엔조이 타임, 세리머니 타임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팬은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와 앱에서 티켓을 사면 된다. 총 1천570명이 대상이며 시즌 회원은 15일 오후 1시부터, 일반 회원은 16일 오후 1시부터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앱 또는 소셜 미디어에 나와 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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