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을 두고 날 선 대립하는데…" 아내, 아기 말투로 '뿌엥' ('이혼숙려캠프') [Oh!쎈 포인트]
박근희 2024. 11. 14. 21:32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김하림이 양육권을 언급하며 아기같은 모습을 보였다.
14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5기 부부들의 변호사 상담과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양나래 변호사는 재산 현황을 먼저 파악하자고 말했고, 전세 보증금에 대해 물었다. 김하림은 “잘 모르겠다. 게약할 때 남편이 했다”라고 답했다. 결혼할 때 돈을 얼마씩 했냐는 질문에 김하림은 “신용카드로 했는데요?”라고 해맑게 말하기도.
변호사는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사망했어. 남편 재산이 어디에 뭐가 얼마가 있는지를 알아야 그 돈을 관리해서 향후에 아이들이랑 먹고 살죠.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못 해”라며 뼈때리는 조언을 덧붙였다.

남편의 유책 사유에 대해 김하림은 “사소한 건데, 말을 크고 세게 하는 그런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런 것도 위자료를 받을 수 있냐는 질문에 변호사는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면 위자료 청구가 어렵다고 답했다.
양육권을 두고 ‘뿌앵 부부’는 서로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하림은 “제가 양육권 가질 거예요”라며 뿌엥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하림은 “바뀌려고 온 건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와이스 사나, 하의실종? 의상사고에 속상 “벌어진 상태로 찍혔다니”[Oh!쎈 이슈]
- 고준희, '결정사' 점수에 충격 "큰 키+화려한 외모, 오히려 마이너스" ('귀한 가족') [순간포착]
- 수영·정경호, 14년 사랑 끝낸 것도 힘든데..파고 파고 또 파는 '결별 징후'[Oh!쎈 이슈]
- 쓰고 지우기 반복..이준영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손편지 공개
- "허락한 적 없다"'故최진실 딸' 최준희, 무당들 '블라인드 점사'에 작심 발언
- 하이브, BTS 부산 콘서트 75분 지연에 고개 숙였다..“현장 운영 미흡, 깊이 사과” [전문]
- 남보라, 이틀 전 응급 제왕절개…아들 출산 "눈물부터 왈칵" [공식]
- "상처 열기 힘들었다" 이소라∙홍진경, 절교→15년만에 폭풍 오열 ('소라와 진경')
- "회복 중" 최정훈, 한지민과 '결별설' 억측 속..깜짝 '뉴욕' 근황 눈길[핫피플]
- 조혜련 대박났다..하이닉스 240만원인데 "87만원에 들어가" 3배 떡상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