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미지 어쩌나.."양치NO" 씻지 않은 발도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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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밖은 유럽' 에서 배우 이주빈이 또 한 번 털털한 매력을 더했다.
이주빈은 갑자기 "저 안 씻고 잤더니 발바닥이.."라며 거멓게 변한 양발바닥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주빈과 이세영이 돌아가면서 구강 스프레이를 하더니 "양치한 기분이다"며 상쾌해했다.
하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허술한 매력이 웃음을 자아냈는데 길바닥 등목까지 개의치 않는 반전의 쾌녀 이주빈의 존재감에 관심이 사로 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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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텐트밖은 유럽' 에서 배우 이주빈이 또 한 번 털털한 매력을 더했다.
14일 방송된 tvN '텐트밖은 유럽' 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나둘씩 멤버들이 기상했다. 특히 아침 담당을 외쳤던 이세영은 분주하게 재료를 찾더니 요리에 박차를 가했다.
이주빈은 갑자기 "저 안 씻고 잤더니 발바닥이.."라며 거멓게 변한 양발바닥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이주빈은 "슬리퍼 신고다녔더니 그렇다"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라미란이 운전대를 잡고 나섰다. 이동 중에 멤버들은 갑자기 "양치를 안하고 왔다"고 고백, 곽선영이 구강 스프레이를 꺼냈다. 이에 이주빈과 이세영이 돌아가면서 구강 스프레이를 하더니 "양치한 기분이다"며 상쾌해했다.
라미란은 "난 그냥 숨 안 쉴게 너희한테 뽀뽀 안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전에도 이주빈은 반전의 괴력을 자랑하는 신입 캠퍼로 활약한바 . 태릉이 놓친 인재라고 의심될 정도로 달리기는 물론 폭풍 줄넘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허술한 매력이 웃음을 자아냈는데 길바닥 등목까지 개의치 않는 반전의 쾌녀 이주빈의 존재감에 관심이 사로 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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