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휴대전화 놓고온 곽선영, 4분 만에 오르막길 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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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곽선영이 남다른 체력을 뽐냈다.
1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5회에서는 카프리섬 여행에 나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곽선영이 텐트에 휴대전화를 놓고 왔던 것.
곽선영은 "금방 다녀오겠다"라며 텐트가 있는 아래로 향했고, 4분 만에 돌아오며 무사히 시간에 맞춰 선착장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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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곽선영이 남다른 체력을 뽐냈다.
1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5회에서는 카프리섬 여행에 나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샐러드에 볶음밥까지 풍성하게 한상을 차려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즐겼다. 이때 라미란은 "늦어도 8시 반에 출발해야 되지? 그런데 지금 몇 시냐"라고 했고, 이세영과 이주빈은 8시 13분이라 적힌 시간을 확인하더니 부랴부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늘의 목적지인 카프리섬에 가기 위해선 9시 40분에 배를 타야 하는데, 늦는다면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
식탁을 정리하다 보니 시간은 어느새 8시 22분. 임박한 시간에 출연진들은 차가 있는 오르막길을 뛰어올라갔고, 다행히 시간에 맞춰 차에 도착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곽선영이 텐트에 휴대전화를 놓고 왔던 것. 곽선영은 "금방 다녀오겠다"라며 텐트가 있는 아래로 향했고, 4분 만에 돌아오며 무사히 시간에 맞춰 선착장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텐트 밖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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