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여배우가 이래도 돼? 안 씻어 새까만 발 ‘털털’(텐트밖은유럽)

서유나 2024. 11. 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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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이 새까만 발을 자랑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11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5회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이탈리아 남부 캠핑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이주빈은 "언니, 저 안 씻고 잤거든요"라며 자신의 발을 라미란에게 보여줬다.

놀란 라미란이 "뭐했는데 그래"라고 묻자 이주빈은 "저 슬리퍼 신고 다녔는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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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주빈이 새까만 발을 자랑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11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5회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이탈리아 남부 캠핑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이주빈은 "언니, 저 안 씻고 잤거든요"라며 자신의 발을 라미란에게 보여줬다. 거무튀튀한 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놀란 라미란이 "뭐했는데 그래"라고 묻자 이주빈은 "저 슬리퍼 신고 다녔는데"라고 답했다. 이주빈은 기상 후 서둘러 샤워를 하러 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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