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계약종료’ 전소연, 브라탑+레깅스 패션으로 뼈말라 몸매 인증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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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이 레깅스 패션으로 뼈말라 몸매를 인증했다.
특히 이날 전소연은 짙은 초록색의 브라탑과 반바지 레깅스 차림으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전소연은 레깅스 차림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감상하고, 거리를 활보하며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전소연은 지난 8월 '(여자)아이들 단독 콘서트 '아이돌(IDOL)에서 솔로 무대 중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라는 문구를 전광판에 크게 띄워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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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이 레깅스 패션으로 뼈말라 몸매를 인증했다.
11월 14일, 전소연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소연은 밝게 탈색한 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이날 전소연은 짙은 초록색의 브라탑과 반바지 레깅스 차림으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전소연은 레깅스 차림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감상하고, 거리를 활보하며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전소연의 마른 몸매가 한층 더 돋보였다.
이날 전소연의 사진을 본 팬들은 “미쳤나봐 너무 예쁘다”,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언니 너무 말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연은 지난 8월 ‘(여자)아이들 단독 콘서트 ‘아이돌(IDOL)에서 솔로 무대 중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라는 문구를 전광판에 크게 띄워 논란이 되었다. 현재 소속사 큐브와 재계약을 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chaeyoon1@osen.co.kr
[사진] 전소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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