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는 거들뿐...엄정화 55세 ‘갓벽몸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11. 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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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엄정화가 갓벽 몸매를 뽐냈다.

14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섹시한 드레스핏을 뽐내며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집에서 겁은 하이힐과 블렉 밀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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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엄정화SNS
톱스타 엄정화가 갓벽 몸매를 뽐냈다.

14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섹시한 드레스핏을 뽐내며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집에서 겁은 하이힐과 블렉 밀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55세가 믿기지 않는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이다.

엄정화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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