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2천만 원 들여 지웠다더니…또다시 쇄골 타투 '퇴폐미'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11. 14. 20: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소희 / 한소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상체에 타투를 새긴 근황을 전했다.

14일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체크보드 패턴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선물 상자에 상체를 기대고 있는 모습. 한소희는 눈밑을 붉게 강조한 메이크업과 처연한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한소희는 쇄골과 팔뚝에 새긴 타투들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한소희는 연기자 데뷔를 위해 약 2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타투를 지운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