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회장 여동생, OCI홀딩스 합류…그룹 CSR 맡는다
신성우 기자 2024. 11.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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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의 여동생인 이지현 OCI미술관 관장이 OCI홀딩스에 합류합니다.
이지현 OCI미술관 관장은 지난 1일자로 OCI홀딩스 전무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그간 이지현 관장은 OCI미술관과 OCI드림(장애인 표준 사업장) 대표를 맡아온 바 있습니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이지현 관장은 기존 OCI드림 대표를 겸임하면서 회사의 사회공헌(CSR) 활동 전반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현 관장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OCI홀딩스 지분 2.42%를 보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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