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흑백 사진도 뚫고 나오는 아우라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나가 흑백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11월 14일, 나나가 개인 소셜 미디어에 "뽀까뽀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금방 파마를 하고 나온 듯 가는 펌이 강조된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나나는 짙은 색으로 칠한 네일아트를 자랑하며 장난꾸러기같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윤 기자] 배우 나나가 흑백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11월 14일, 나나가 개인 소셜 미디어에 “뽀까뽀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금방 파마를 하고 나온 듯 가는 펌이 강조된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얼굴이 아이같은 느낌을 선사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나나는 짙은 색으로 칠한 네일아트를 자랑하며 장난꾸러기같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후드 티셔츠와 빈티지한 느낌의 가죽 재킷을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나나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볶은 머리도 잘 어울린다”, “흑백 사진도 근사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2년 전 전신 타투를 하고 나타나 화제가 되었다. 당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라고 고백한 나나는 최근 전신에 했던 타투를 지우는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chaeyoon1@osen.co.kr
[사진] 나나 SNS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