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기재부 “닥터헬기 추가 도입 등 예산 증액 반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ㅇ "중증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닥터헬기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내년도 닥터헬기 인력지원 예산이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헬기탑승 전담인력 신설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현재 지원 중인 출동수당과의 관계를 고려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며, 닥터헬기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앞으로도 지속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ㅇ “중증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닥터헬기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내년도 닥터헬기 인력지원 예산이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설명]
□ 정부는 한정된 재원상황 하에서 닥터헬기 1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닥터헬기 운영지원 예산을 전년대비 20억원(+8.5%) 증액하였습니다.
*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지원: (’24) 234억원 → (’25안) 254억원, +20억원(+8.5%)
ㅇ 이와 함께 의료진의 출동 수당(3억원, 1회 출동시 30만원)도 신설하여 헬기 탑승 의료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도 강화하였습니다.
□ 헬기탑승 전담인력 신설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현재 지원 중인 출동수당과의 관계를 고려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며, 닥터헬기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앞으로도 지속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재난의료대응과(044-202-2641), 기획재정부 예산실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연금보건예산과(044-215-7532)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융위 “금융취약계층에 정책금융 안정적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
- 교육부 “수능 국어 시험지 링크에 집회 관련 내용 게재? 사실 아냐”
- 국가지속가능발전지표 체계 개편…내년 기본전략 수립
- 미래세대 위한 의료·연금개혁, 약자복지 차질없이 이행
- 기재부 “닥터헬기 추가 도입 등 예산 증액 반영”
- 복지부 “분만유도제 공급, 원활히 이루어질 전망”
- 여야의정협의체, 연말까지 결과 도출…정부, 전공의 등 참여 거듭 요청
- 환경부,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 규제자유특구-경제자유구역 협업 지원 파트너십 구축
-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돌입…대설·한파 피해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