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025학년도 수능 4교시까지 부정행위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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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도내에서 적발된 수능 부정행위 건수가 전년보다 늘어났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2025학년도 수능시험에서 4교시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8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돼 시험이 무효처리 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 위반이 4건으로 가장 많았고, 반입금지 물품 소지 2건, 종료령 후 답안작성 1건, 휴대가능물품외 물품 위반이 1건이다.
한편, 지난해 수능에서는 5교시까지 최종 6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돼 시험이 무효처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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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도내에서 적발된 수능 부정행위 건수가 전년보다 늘어났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2025학년도 수능시험에서 4교시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8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돼 시험이 무효처리 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 위반이 4건으로 가장 많았고, 반입금지 물품 소지 2건, 종료령 후 답안작성 1건, 휴대가능물품외 물품 위반이 1건이다.
한편, 지난해 수능에서는 5교시까지 최종 6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돼 시험이 무효처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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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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