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정책 토론회에서 주제 토론하는 모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기념행사 일환으로 열린 '2024 문화예술교육 정책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미래사회와 변화하는 학교 현장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과 실천과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발제자들은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과 현장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기념행사 일환으로 열린 ‘2024 문화예술교육 정책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미래사회와 변화하는 학교 현장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과 실천과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발제자들은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과 현장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자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본부장, 김태훈 연천초등학교 교감,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조준희 동국대학교 교수의 모습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11.1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