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이브 2024] 소프트스퀘어드, 그릿지·맞춤형 IT 솔루션으로 외주 개발시장 선도

정동수 2024. 11. 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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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개발 시장을 선도하는 소프트스퀘어드는 IT 개발 플랫폼 '그릿지(GRIDGE)'를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전시회 '제9회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24'에서 소개한다.

그릿지는 앱 개발과 웹 개발, 프로젝트 매니징, IT 인재 매칭 등 I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로, 제조업, 커머스, 스타트업, 테크 기업 등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며 고질적인 외주 개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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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스퀘어드(부스번호 C39)

외주 개발 시장을 선도하는 소프트스퀘어드는 IT 개발 플랫폼 '그릿지(GRIDGE)'를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전시회 '제9회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24'에서 소개한다.

그릿지는 앱 개발과 웹 개발, 프로젝트 매니징, IT 인재 매칭 등 I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로, 제조업, 커머스, 스타트업, 테크 기업 등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며 고질적인 외주 개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작업으로 인한 비효율을 겪는 기업들은 그릿지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뤄 업무 생산성과 효율이 크게 향상하고 있다. 5,000명 이상의 전문 작업자가 등록된 그릿지 인력 클라우드는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기업의 요구에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 고객의 핵심 목표를 맞춤형으로 지원해 높은 완성도의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과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디지털 전환을 안정적으로 돕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있다.

한정된 예산과 일정 안에서 핵심 기능 개발을 원하는 스타트업은 그릿지의 개발팀 구독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외주 개발 시장의 비합리성을 해소하기 위해 출범한 그릿지의 개발팀 구독 서비스는 기업이 필요한 만큼 개발 인력을 투입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정기 보고서 서비스를 통해 개발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어, 안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외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그릿지는 또한 기술 부채 관리와 개발자 이탈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 기술 부채와 개발자 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한 개발 문화를 정립하고 이를 고객사에 적용, 지속 가능한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기술적 경쟁력을 높이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릿지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들이 그릿지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객들은 그릿지 서비스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프로젝트 매니저로부터 기업 맞춤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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