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프라임급 오피스 한국토지신탁이 품는다
홍순빈 기자(hong.soonbin@mk.co.kr) 2024. 11. 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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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이 동탄역 프라임급 오피스를 품는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동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근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했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내에 위치한 주거·오피스 복합단지로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은 공동주택 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오피스 1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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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이 동탄역 프라임급 오피스를 품는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동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근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했다.
매각 주관은 젠스타메이트와 그 관계사인 에비슨영코리아, 메이트플러스 중개법인과 에스원이 맡았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내에 위치한 주거·오피스 복합단지로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은 공동주택 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오피스 1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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