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소년소녀합창단, 16일 정기연주회 '날 수 있다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중구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6일 오후 5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 '날 수 있다면'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무료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15일 오후 5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https://artscenter.junggu.ulsan.kr)을 통해서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사전 예매 종료 후 남은 좌석에 한해서 공연 당일 공연 1시간 전부터 2층 함월홀에서 표를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중구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6일 오후 5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 '날 수 있다면'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은 '예쁜 별 목걸이', '내가 부르는 노래', '사랑한다는 말', '손을 내밀어' 등 꿈과 희망이 담긴 다채로운 곡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무료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15일 오후 5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https://artscenter.junggu.ulsan.kr)을 통해서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사전 예매 종료 후 남은 좌석에 한해서 공연 당일 공연 1시간 전부터 2층 함월홀에서 표를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 7월 창단한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어린이 합창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052-290-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따스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무대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