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일, 제주 남방서 2차 해상훈련

2024. 11. 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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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지스급 하구로함,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 한국 이지스급 서애류성룡함(앞줄 왼쪽부터)이 13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진행된 '프리덤 에지' 2차 훈련에서 대열을 이끌고 있다. 프리덤 에지는 지난해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 합의에 따른 3국 간 다영역 연합훈련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훈련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을 억제하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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