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23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대한광통신(01017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29억 6000만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3500만주, 발행가는 656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5년 1월 24일이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