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경제포럼] 외신도 관심…한국 대응 전략에 이목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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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미래경제포럼'은 외신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요우양 대만 중앙통신 기자는 "미국 대선 직후 글로벌 경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시기에 적절한 주제로 포럼이 열려 흥미롭게 생각한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 미국 등 주요 국가를 두루 다뤘다는 점도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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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연합뉴스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미래경제포럼'은 외신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포럼에는 AP통신, 블룸버그, 대만 중앙통신, 중국 신화통신과 CCTV, 일본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 스페인 EFE통신,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 등 세계 유력 언론사들이 참석했다.
요우양 대만 중앙통신 기자는 "미국 대선 직후 글로벌 경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시기에 적절한 주제로 포럼이 열려 흥미롭게 생각한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 미국 등 주요 국가를 두루 다뤘다는 점도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 미중 관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대만이 미중 관계를 풀어가기 위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포럼에서 나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나가오 가주후미 교도통신 기자는 "미국 대선 이후 글로벌 경제가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있다"며 "특히 삼성전자 등 한국의 반도체 업계가 미국 대선 이후 당면한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봤다"고 말했다.

미래경제포럼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 글로벌 산업 생태계를 심층 진단하고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제1회 포럼의 주제는 '포스트 미 대선 - 달아오르는 패권 경쟁'으로, 한국 반도체 산업 태동 50주년을 맞아 반도체를 키워드로 한국 첨단산업 현황과 과제를 조명했다.
연합뉴스는 올해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글로벌 경제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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