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홀딩스, 올 3분기 영업익 570억…전년비 16% 감소
주동일 기자 2024. 11. 14.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견줘 두자릿수 감소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AK홀딩스의 3분기 연결영업이익은 약 568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677억원) 대비 16% 감소했다.
매출액은 약 1조1257억원으로 전년(약 1조1402억원)보다 1.4%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약 295억원으로 지난해(약 201억원)보다 46.6% 늘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약 1조1247억원으로 1.4%↓…당기순익 295억 46.6%↑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애경그룹 지주사 AK홀딩스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견줘 두자릿수 감소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AK홀딩스의 3분기 연결영업이익은 약 568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677억원) 대비 16% 감소했다.
매출액은 약 1조1257억원으로 전년(약 1조1402억원)보다 1.4%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약 295억원으로 지난해(약 201억원)보다 46.6%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