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반정동 금속가공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박수철 기자 2024. 11. 14. 16: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오후 3시5분께 화성시 반정동 한 금속가공업체 화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화성소방서 제공


14일 오후 3시5분께 화성시 반정동 한 금속가공업체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공장 내 직원 11명이 있었으나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0명, 장비 27대 등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