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박해원·박준영, 국토부 디지털트윈 공모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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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재학생 2명이 국토교통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주대는 박해원(영어영문학과 4)·박준영(지적학과 3) 학생이 최근 국토부의 'K-GEO Festa 디지털트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박해원 학생은 '반도체용 특수가스 누출 사고 ZERO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구현'을 주제로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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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재학생 2명이 국토교통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주대는 박해원(영어영문학과 4)·박준영(지적학과 3) 학생이 최근 국토부의 ‘K-GEO Festa 디지털트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박해원 학생은 ‘반도체용 특수가스 누출 사고 ZERO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구현’을 주제로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박준영 학생은 ‘디지털 트윈을 통한 차별화된 지진 대응 체계’를 주제로, 디지털 트윈을 통해 일반적이지 않은 지역·건축물의 차별화된 대응 체계 마련했다.
/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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