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년 5개월 만에 '4만 전자' 추락…4만 9천900원

김수영 기자 2024. 11. 14.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4년 5개월 만에 4만 원대로 내려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4일) 어제보다 1.38% 내린 4만 9천9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7일 종가 5만 7천500원을 기록한 뒤 5거래일 연속 하락한 끝에 주가가 5만 원 선에서 밀려난 겁니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15일 종가 4만 9천900원을 기록한 후 4년 5개월 만에 최저가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4년 5개월 만에 4만 원대로 내려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4일) 어제보다 1.38% 내린 4만 9천9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7일 종가 5만 7천500원을 기록한 뒤 5거래일 연속 하락한 끝에 주가가 5만 원 선에서 밀려난 겁니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15일 종가 4만 9천900원을 기록한 후 4년 5개월 만에 최저가입니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