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 이은샘 주연 낙점
손봉석 기자 2024. 11. 14. 16:28

배우 이은샘이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 주연을 확정했다.
‘청담국제고등학교’는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흙수저 전학생 ‘김혜인(이은샘 분)’과 유력한 용의자이자 교내 최고 권력 DIAMOND6의 여왕 ‘백제나(김예림 분)’가 모두가 선망하는 귀족학교 청담국제고에서 벌이는 권력게임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시즌1에 이어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에 합류하는 이은샘은 “시즌1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저도 너무 설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이번에도 시즌1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좋은 연기로 보답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시즌1에서 이은샘은 목표를 위해서 거짓말을 서슴지 않는 고등학생 김혜인의 내면을 세밀한 감정 묘사와 몰입력으로 완성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 호평을 얻은 이은샘은 지난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AAA 신인상을 거머쥐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에선 진짜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싸우며 깨닫는 인물의 성장기를 그릴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은샘 주연의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는 오는 12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며 2025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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