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작업으로 분주한 인천세관

전진환 2024. 11. 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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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중국 광군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극성수기를 맞은 가운데 14일 인천 연수구 인천본부세관 통합검사센터 해상특송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직구 물품 통관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까지 직구 규모가 지난해 전체 규모를 넘어서고 있어 역대 최대 물량이 반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1.14.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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