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셀프 전라 노출 실수…소속사는 “별도 입장 없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4. 11. 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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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이 셀프 전라 노출을 하는 실수를 했다.

최현욱은 13일 자신의 SNS에 곰 모양 피규어 소품을 자랑하는 사진을 인증하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반사되는 재질인 피규어 소품 탓에 소품 표면에 최현욱이 비치게 됐는데, 최현욱이 전라 상태였던 것.

논란이 된 후 최현욱은 이를 의식한 듯 급하게 삭제를 했지만 이미 사진은 빠르게 확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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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현욱이 셀프 전라 노출을 하는 실수를 했다. 사진=MK스포츠

배우 최현욱이 셀프 전라 노출을 하는 실수를 했다.

최현욱은 13일 자신의 SNS에 곰 모양 피규어 소품을 자랑하는 사진을 인증하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을 올린 후 곧바로 구설에 올랐다. 반사되는 재질인 피규어 소품 탓에 소품 표면에 최현욱이 비치게 됐는데, 최현욱이 전라 상태였던 것.

논란이 된 후 최현욱은 이를 의식한 듯 급하게 삭제를 했지만 이미 사진은 빠르게 확산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최현욱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별도의 입장은 없다”라고 전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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