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반한 음식 맛볼 수 있다, 급식대가 “외식업 할 것” (A급 장영란)

이민지 2024. 11. 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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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대가가 외식업을 예고했다.

11월 13일 공개된 'A급 장영란'에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15년 경력의 학교 조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씨가 출연했다.

이미영 씨는 "원래 '흑백요리사' 하기 전에 외식업을 하려고 했다. 퇴직하고. 지금은 일상이 바쁘다 보니까 조용해 지면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이날 이미영씨의 음식들을 맛본 후 감탄하며 "내 마음 속 1등은 급식대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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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급 장영란’ 캡처
사진=‘A급 장영란’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급식대가가 외식업을 예고했다.

11월 13일 공개된 'A급 장영란'에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15년 경력의 학교 조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씨가 출연했다.

이미영 씨는 최근의 유명세에 대해 "지금 스케줄이 너무 빡빡하다"며 웃었다.

이어 "어제도 좀 일이 있었다. 마지막 스케줄이 끝나고 족발집에 들어갔는데 날 알아보시고 고함지르고 난리가 났다. 사인도 해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지금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최종 목표나 꿈이 있으실 것 같다"고 물었다.

이미영 씨는 "원래 '흑백요리사' 하기 전에 외식업을 하려고 했다. 퇴직하고. 지금은 일상이 바쁘다 보니까 조용해 지면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이날 이미영씨의 음식들을 맛본 후 감탄하며 "내 마음 속 1등은 급식대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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