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다른 사람인 줄‥눈 성형 자리잡고 물오른 미모

서유나 2024. 11. 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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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엔 메이크업을 끝낸 상태로 셀카를 남기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핑크 브이넥 카디건을 입은 장영란은 가녀린 목선을 드러내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메이크업까지 핑크빛으로 완성한 장영란은 초밀착 셀카에도 굴욕 없이 2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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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장영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11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놀라셨죠? 뚜우. 오늘도 변신완료. 날이 꾸리꾸리 날이 이러니 삭신이 쑤시네요. 그래도 우리 스마일해요. 웃으면 복이와요 진짜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메이크업을 끝낸 상태로 셀카를 남기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핑크 브이넥 카디건을 입은 장영란은 가녀린 목선을 드러내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메이크업까지 핑크빛으로 완성한 장영란은 초밀착 셀카에도 굴욕 없이 2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사랑스러워요", "웃는 모습 너무 예쁘세요", "다른 사람인 줄", "상큼합니다", "핑크핑크 넘 잘 어울리세요", "점점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4월 눈썹밑거상술을 받는 과정을 본인의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공개한 장영란은 이후 6번 눈 성형수술설이 돌자 "이번에 네 번째다. 절대 오해하시면 안 된다"고 적극 해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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