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제2차 정례회 30일간의 의사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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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수군의회가 14일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오는 12월 13일까지 3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장수군의회는 이 기간동안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본예산, 2024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달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국희)를 통해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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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장수군의회가 14일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오는 12월 13일까지 3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장수군의회는 이 기간동안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본예산, 2024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첫날,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화폐 국비 예산 편성 촉구 건의안」과 「장수군 송전선로 통과 결사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장수군의회는 또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활동 등을 위해 본회의 휴회에 들어갔다.
바로 이어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수)에서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9일간 전 부서와 읍‧면, 장수한우지방공사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이달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국희)를 통해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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