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엔젤, 학대피해아동들에게 과자선물세트 나눔 '선한영향력'

손해리 2024. 11. 14.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탁의 선한영향력으로 어른들에게 상처 받은 학대피해아동들에게 과자선물세트가 전달됐다.

영탁 엔젤은 '팬앤스타-엔젤앤스타'를 통해서 어른들에게 상처 받은 학대피해아동들에게 과자선물세트를 나눔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영탁 엔젤이 기부한 과자선물세트는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사랑이음 (전국의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단체), 서로이음 학대피해아동쉼터, 새희망 공동생활가정, 양천새희망 공동생활가정 등 학대피해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탁 엔젤이 학대피해아동들에게 과자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영탁의 선한영향력으로 어른들에게 상처 받은 학대피해아동들에게 과자선물세트가 전달됐다.

지난 6일 더함께새희망에서 영탁 팬들로 구성된 영탁 엔젤의 물품전달식이 진행됐다. 영탁 엔젤은 '팬앤스타-엔젤앤스타'를 통해서 어른들에게 상처 받은 학대피해아동들에게 과자선물세트를 나눔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영탁의 선한영향력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희망을 준 셈이다. 영탁 엔젤이 기부한 과자선물세트는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사랑이음 (전국의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단체), 서로이음 학대피해아동쉼터, 새희망 공동생활가정, 양천새희망 공동생활가정 등 학대피해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영탁 엔젤은 과자선물세트 50박스를 나눔했다.

영탁은 매달 엔젤앤스타를 통해 다양한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선한영향력'을 펼친가수로 입증 되고있다.

한편, 11월 '팬앤스타-엔젤앤스타' 에서는 보육원에 필요한 새수건을 스타의 이름으로 새겨서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arulhr@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