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해지’ 강수 둔 뉴진스에… 어도어 “함께하도록 최선”

오귀환 기자 2024. 11. 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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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이 발송한 내용증명에 대한 입장을 냈다.

이 내용증명에는 "위반 사항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멤버들의 경고가 담겼다.

뉴진스 다섯 멤버는 전날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 사과, 민 전 대표 복귀 등을 요구하며 14일 이내에 시정되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어도어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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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이 발송한 내용증명에 대한 입장을 냈다. 이 내용증명에는 “위반 사항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멤버들의 경고가 담겼다.

그룹 뉴진스(NewJeans)의 혜인(왼쪽부터)과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뉴스1

어도어는 14일 “당사는 금일 오전 내용증명을 수령해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요청사항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혜롭게 해결해 아티스트와 지속해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어도어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사태를 둘러싸고 거론되는 한 상장사 관련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재차 밝혀왔다고 전했다.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는 (모 상장사와 관련한) 뉴진스 멤버 친인척 관련 여부, 민 이사가 해당 업체를 만났는지 등 여러 질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혀왔다”고 말했다.

뉴진스 다섯 멤버는 전날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 사과, 민 전 대표 복귀 등을 요구하며 14일 이내에 시정되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어도어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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